이베리코는 스페인 흑돼지를 말하며 세계 4대 진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 사실 순종 이베리코는 베요타 등급인 방목하며 도토리를 먹여 17개월 이상 키운 것을 말합니다.


스페인어로 사료라는 뜻을 가진 세보 등급은 순종 이베리코가 아니고 축사에서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입니다.

깜뽀는 방목을 뜻하는 단어로 세보 데 깜뽀는 일정 기간 방목을 하여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입니다.



일반적으로 세보, 세보 데 깜보, 베요타 순으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그 중에 이베리코 관련 하몬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CALDERÓN Y RAMOS'에서 구입했습니다.



6kg 정도의 이베리코 목심을 구입했습니다.



그 중에 베요타 등급의 이베리코를 구입했습니다.



이베리코는 대략 0.7kg 씩 소분되어서 손질이 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됩니다.


간단한 밑간을 통해서 구워먹어도 깊은 풍미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돼지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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