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과 리바이스의 파트너쉽 10주년 기념 모델로 출시한 조던 4 리바이스입니다.

조던 4 리바이스 블랙 데님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발매를 한 곳이 많죠)

조던 4 리바이스 데님 블루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후에 출시하기로 예정 된 조던 4 리바이스 블랙 데님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국내는 조금 늦지만) 드디어 2018년 7월 9일 오전 11시에 발매가 확정되었습니다.

조던 4 리바이스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발매 링크



이번 조던 4 리바이스 디자인은 매트한 질감의 흑청으로 가을~겨울에 굉장히 멋지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던 4 리바이스 데님 블루도 멋지지만 블랙 데님 역시 데님이라는 특징을 잘 살린 모델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혀 쪽에 있는 리바이스 특유의 택 디자인을 굉장히 잘 구현했다고 조던 4 리바이스의 매력포인트로 뽑습니다.



뒤쪽의 점프맨 엠보싱 역시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밑창은 고무창으로 리바이스 느낌을 살릴 수 있게 레드-브라운 콤비로 되었습니다.



재질의 질감을 좀더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상세사진입니다.




아마 조던 4 리바이스에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해외에서 많은 물량이 풀려서 직구를 하셨을 수도 있고 혹은 리셀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가격에 구매하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량도 넉넉하기 때문에 직접 실착을 위한 분들은 구매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일 조던 4 리바이스 블랙 데님 꼭 구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조던 11의 대장급으로 불리는 콩코드와 굉장히 비슷한 색감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조던 11 이스터가 드디어 내일 발매합니다.

콩코드의 높은 가격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셜 사진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앞두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조던 11 콩코드는 파란색 점프맨이었지만 조던 11 이스터는 에메랄드 색의 점프맨이 눈에 띕니다.




콩로우와 매우 흡사한 조던 11 이스터 로우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살짝 에메랄드 빛이 보이실겁니다. 


11의 깔창 역시 시원한 투명 하늘색으로 굉장히 멋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던 11 이스터 로우는 검정색에 에메랄드 빛이 돕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어서 다른 사진으로 한장 대체했습니다.


전에 출시된 조던 1 올스타나 조던 6 올스타와 비슷한 색감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똥파리색(?)임에도 매우 매력적인 신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아래는 조던 11 이스터 로우 착용사진입니다.




원하시는 신발 꼭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던 11 이스터 얼리링크

오늘의 신발은 조던 6 게토레이 입니다.



조던 6의 가장 인기있는 모델인 카마인과 색깔 배색이 비슷해서 게마인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주황색과 초록색의 오묘한 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누가 봐도 게토레이가 떠오를 것 같은 색깔 배색입니다.




게토레이라는 이름답게 조이개엔 게토레이 브랜드 마크가 있고 반대편에는 원래의 점프맨 마크가 있습니다.




게토레이 광고의 문구가 혀 안쪽에 자수처리 되어있습니다.



다른 조던 넘버링과는 다른 점은 독특하게 쭈글이 가죽이 사용된 것입니다.


인기는 많이 없었지만 조던 6 중에서도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쓴 모델 같습니다.





다들 조던 1 하면 어떤 컬러가 떠오르시나요?

브레드, 블랙토, 시카고, 프라그먼트, 로얄블루 등 개인마다 떠오르는 다양한 색이 있을겁니다.

조던 1 3대장이라고 많이들 불리는 색상 중에는 쉐도우도 자주 들어가곤 합니다.


쉐도우가 이번 4월 14일에 발매된다는 소식으로 많은 조던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피셜 사진이 나왔습니다.


쭈글이 가죽 디테일이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히 멋있고 유명한 제품인만큼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래는 조던 1 쉐도우 착용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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