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1의 대장급으로 불리는 콩코드와 굉장히 비슷한 색감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조던 11 이스터가 드디어 내일 발매합니다.

콩코드의 높은 가격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셜 사진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앞두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조던 11 콩코드는 파란색 점프맨이었지만 조던 11 이스터는 에메랄드 색의 점프맨이 눈에 띕니다.




콩로우와 매우 흡사한 조던 11 이스터 로우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살짝 에메랄드 빛이 보이실겁니다. 


11의 깔창 역시 시원한 투명 하늘색으로 굉장히 멋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던 11 이스터 로우는 검정색에 에메랄드 빛이 돕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어서 다른 사진으로 한장 대체했습니다.


전에 출시된 조던 1 올스타나 조던 6 올스타와 비슷한 색감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똥파리색(?)임에도 매우 매력적인 신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아래는 조던 11 이스터 로우 착용사진입니다.




원하시는 신발 꼭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던 11 이스터 얼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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