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11의 대장급으로 불리는 콩코드와 굉장히 비슷한 색감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조던 11 이스터가 드디어 내일 발매합니다.

콩코드의 높은 가격으로 많은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피셜 사진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앞두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조던 11 콩코드는 파란색 점프맨이었지만 조던 11 이스터는 에메랄드 색의 점프맨이 눈에 띕니다.




콩로우와 매우 흡사한 조던 11 이스터 로우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살짝 에메랄드 빛이 보이실겁니다. 


11의 깔창 역시 시원한 투명 하늘색으로 굉장히 멋집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던 11 이스터 로우는 검정색에 에메랄드 빛이 돕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 수 있어서 다른 사진으로 한장 대체했습니다.


전에 출시된 조던 1 올스타나 조던 6 올스타와 비슷한 색감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똥파리색(?)임에도 매우 매력적인 신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아래는 조던 11 이스터 로우 착용사진입니다.




원하시는 신발 꼭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던 11 이스터 얼리링크

다들 조던 1 하면 어떤 컬러가 떠오르시나요?

브레드, 블랙토, 시카고, 프라그먼트, 로얄블루 등 개인마다 떠오르는 다양한 색이 있을겁니다.

조던 1 3대장이라고 많이들 불리는 색상 중에는 쉐도우도 자주 들어가곤 합니다.


쉐도우가 이번 4월 14일에 발매된다는 소식으로 많은 조던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피셜 사진이 나왔습니다.


쭈글이 가죽 디테일이 굉장히 좋습니다.



굉장히 멋있고 유명한 제품인만큼 많은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아래는 조던 1 쉐도우 착용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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