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의 스테디 셀러인 스웨이드 클래식 블루그레이 색상입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편안한 신발로 인기가 많습니다.

색상도 여러가지로 출시되고 코디하기 무난합니다.



꽤 밝은 색상의 블루컬러로 여름에 신기 좋습니다.

목이 꽤 넓은 편이라 신고 벗기도 편합니다.



발볼이 좁고 모양새가 얄상해서 아디다스 가젤과 흡사합니다.



밑창은 거의 모든 퓨마 스웨이드 제품이 하얀색으로 동일합니다.



반스 밑창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퓨마 스웨이드는 밑창이 더 튼튼합니다.



뒷축에는 퓨마가 금색으로 페인팅되어 있습니다.



퓨마 스웨이드 이름과 같이 밑창과 끈을 제외하곤 모두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그게 퓨마 스웨이드의 가장 큰 매력 같습니다.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단화보다 착화감이 편안하고 좋은 재질의 신발로 내구성이 좋아 오래 신을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퓨마 스웨이드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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